갈등 개요
도안 2-9 도시개발사업 보상금 산정 및 강제 수용 절차를 두고 주민과 시행사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시행사가 제시한 감정평가 금액이 주변 시세와 차이가 크다는 주민들의 반발과, 협의 과정 없이 공탁을 통해 강제로 수용하려는 절차에 대한 불신이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민 추천을 포함한 감정평가 방식으로 적정 가격을 산출했으며, 현재 초기 협의 단계이므로 향후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감정평가 금액의 현실화를 요구하며 재감정 실시와 공탁을 통한 강제 수용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이주대책과 생계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요구한다.
현재 상황
대전시는 민간개발 사업의 특성상 직접 개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나 주민 우려를 파악해 중재를 시도하고 있다. 제도적 공백에 대한 비판과 함께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