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따른 토지 보상금 및 이주대책 부족으로 원주민들이 반발하며 보상 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보상 절차 과정에서 제시된 보상금이 주변 시세 대비 낮고, 구체적인 이주 및 생계 대책이 미비하다는 점이 원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원주민들은 현재 보상액으로는 이주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와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은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주대책으로 이주지 내 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9월 말경 이주지를 최종 결정하여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금 현실화와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주 및 생계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보상금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현재 제시된 금액으로는 가정을 유지하고 이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원주민 200여 명이 보상안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으며 대규모 집회와 규탄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협의가 결렬될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감정평가 절차로 넘어가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