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남1차 주민들이 종전자산 추정액에 반발했으나 정식 감정평가에서 재논의하기로 조정됐다.
갈등 원인
경남1차 주민들은 대지 지분이 더 큰데도 경남2차보다 종전자산 추정액이 낮게 책정됐다며 평가의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했다. 종전자산 평가액은 향후 재건축 분담금 산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민 간 이해가 엇갈렸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남구는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통해 정비계획 단계의 종전자산 추정치는 확정치가 아니며 정식 감정평가에서 다시 논의할 수 있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4개 단지 분리 정산 요구를 조건부로 수용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남1차 일부 주민들은 대지 지분이 더 큰데도 경남2차보다 낮은 추정액을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했다. 이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개 단지 분리 정산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자문단의 다섯 차례 회의 후 추정액은 정식 감정평가 단계에서 재논의하기로 하면서 갈등은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강남구는 정비계획을 서울시에 입안할 예정이며, 향후 조합 설립과 감정평가 과정에서 주민 합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