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삼면 주민들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토지 보상 현실화와 생계 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을 위해 원삼면 토지가 수용되는 가운데, 주민들은 2년 넘게 대책을 요구했지만 사업시행자가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했다고 주장한다. 토지 보상 계획에서 지장물이 제외된 점과 보상금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 농업 기반 생계와 이주택지 가격에 대한 우려도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는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반복해 왔다. 용인시는 사업시행자와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줄이기 위해 중재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삼면 주민들은 토지와 지장물의 일괄보상, 현실을 반영한 보상금 조정, 이주택지와 생계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안성시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시행자가 수용 대상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보상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용인시청 입구에서 집회를 열어 보상 현실화와 생계 대책을 촉구했다. 용인시는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사업시행자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입장 차이는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