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후보지안 포함을 두고 주민대책위와 청양군수의 대응에 대한 갈등이 불거졌다.
갈등 원인
지천댐이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에 포함되면서 건설 추진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주민대책위는 군수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아 후보지안에 포함됐다고 비판하며, 댐 건설에 따른 피해와 대책 부족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지천댐에 대해 협의체에서 추가 논의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후속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충청남도는 지천댐 건설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수는 피해 대책이 명확하지 않으면 댐 건설에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협의체에는 참여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천댐 반대 주민대책위는 댐 건설에 반대하며 주민들과 함께 반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군수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후보지안 포함에 대한 군수의 책임을 제기하고, 군수가 제시한 7가지 조건이 수용되면 댐에 찬성하는 것인지 의문을 나타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민관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청양군은 충청남도 주관 협의체에 참여해 군의 입장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며, 최종 결정은 주민협의체 구성과 기본구상 용역 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