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교통망 지연과 계양 S-BRT 노선 갈등으로 입주민 불편이 우려된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광역교통계획 89개 사업 가운데 77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다. 인천 계양의 S-BRT 사업은 지자체 간 노선 갈등 등으로 일정이 기약 없이 미뤄졌고, 남양주 왕숙의 지하철 연장 사업도 공사비 문제로 입찰이 유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3기 신도시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인허가와 보상 절차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사설은 교통망 지연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 공사비 상승분을 현실화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민들은 교통망이 제때 구축되지 않으면 출퇴근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사설은 입주와 교통망 개통 시점을 맞추지 못하면 신도시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곳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상황
3기 신도시는 올해 12월 인천 계양지구를 시작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지만, 광역교통대책 상당수의 완료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기사에서는 지자체 간 노선 갈등과 공사비 문제 등이 사업 지연 요인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