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검단신도시 암 발파에 따른 주민 안전·생활 피해 우려가 조정 합의로 해결됐다.
갈등 원인
검단신도시 2-2공구 공사 중 대규모 암반층이 발견됐다. 공사 현장이 주거지와 약 100m 떨어져 있어 주민들은 발파로 인한 안전 및 생활 피해를 우려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자인 LH는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해 안전대책과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 다만 암반 발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3128명은 폭약 발파가 주변 공동주택 2600여 세대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민들은 발파 대신 더 안전한 공법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인천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와 시험 발파, 주민 간담회 등을 거쳐 LH와 주민이 조정서에 합의했다. 합의에는 폭약 발파 50% 이내 사용, 사전 안전진단, 하자보수, 발파 공법 사전 협의·공유,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