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3개 구역, 약 3만 6천 호가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이 커질 수 있고 이주 대책도 아직 마련되지 않아 주민 부담이 쟁점이다.
반대측 입장 일부 주민은 재건축에 따른 추가 분담금과 집을 비우고 이사해야 하는 부담을 이유로 사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은퇴한 고령 주민의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상황 정부는 내년에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별도 임대주택단지 계획은 철회됐으며, 정부가 다음 달 이주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