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기대공원 퐁피두 센터 건립을 둘러싼 환경·재정 부담 논란 끝에 사업이 철회됐다.
갈등 원인
부산시가 국가지질공원인 이기대공원에 영구 시설물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시민 숙의 과정에서 과도한 예산 부담과 환경 훼손 우려, 지역 예술계 소외 문제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당초 미술관 건립으로 문화 기반과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 했다. 검토 뒤에는 환경·재정 부담이 사업의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해 건립을 중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측은 사업 예산과 장기 운영비 부담이 과도하고, 국가지질공원인 이기대의 환경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 예술계와의 동반성장 계획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재 상황
부산시는 시민 숙의와 사업 여건 검토를 거쳐 퐁피두 센터 건립을 철회했다. 대신 시립미술관·현대미술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북항에 국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