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중앙공원 1지구 사업비와 고분양가 산정의 타당성을 둘러싸고 재검증 요구와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 지연과 고금리·PF 대출 부담으로 사업비가 증가했고, 평균 분양가가 평당 2425만원으로 책정됐다. 보상비와 금융비용 등 사업비 산정이 적정한지, 그 부담이 시민에게 전가되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 변경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 아파트 세대수로 생긴 수익과 공공기여 감면액, 금융비용 절감액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강은미 의원은 토지보상비 상승분과 보상용역비, 금융비용 등이 적정한지 사업계획 변경안을 재검증하라고 요구했다. 고분양가와 공급 과잉이 시민 피해와 지역 부동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광주시는 2024년 3월 21일 도시계획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변경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도됐다. 심의 결과와 별개로 사업 참여자 간 갈등과 소송이 계속되고 감사원 감사·국정감사 요구도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