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 소유자 반발로 중단됐던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의 조사와 협의가 재개됐다.
갈등 원인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은 2만 6661.9㎡ 부지에 주택 1400호를 조성하는 정비 사업이다. 일부 토지 소유자의 반발로 2022년 3월부터 지장물 조사가 중단되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동구청·LH와 주민 설명회 및 면담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설득하고 있다. 현물 보상 대상과 기준을 확대·완화하고 쪽방촌 주민의 직업 훈련 등 생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 소유자가 사업에 반발해 지장물 조사에 동의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반대 사유나 요구 내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지장물 조사 동의율은 2022년 33%에서 2025년 52%로 높아졌고, 대전시는 9월 24일부터 조사를 재개했다. 조사 후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거쳐 2027년 말 철거·착공, 203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