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부가 지난해 청양·부여 지역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발표하면서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시작됐다. 충남도는 물 부족 해소와 산업용수 확보를 위해 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주민들은 건설 찬반으로 갈라져 있다.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와 후보지 발표 과정의 소통 부족도 갈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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