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업단지·도시개발에 따른 침수 피해와 대전시의 하천 준설 방침을 둘러싸고 주민·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평촌산업단지와 아파트 개발 이후 침수와 제방 붕괴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농경지 감소와 빗물 유입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과거 침수 피해 보상이 지연된 전례도 있으며, 환경단체는 교각 등 하천 구조물 점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등교 침하와 홍수 피해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홍수 예방을 위해 2024년 4월부터 7월까지 대규모 준설을 진행했다. 시는 추가 준설과 벌목, 하천 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개발로 인한 침수 피해를 주장하며 LH에 보상을 요구한 바 있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는 준설·벌목 방침을 철회하고 도시 물순환 체계와 하천 구조물을 재평가하며 홍수터를 확대하라고 요구한다.
현재 상황
평촌산업단지 공사와 서남부지역 개발 이후 침수 피해가 제기됐고, 유등교 침하를 계기로 대전시의 하천 관리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대규모 준설을 예고했으며, 시민단체는 철회와 홍수터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