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댐 건설로 지역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지자체는 수자원공사에 정수구입비를 매년 납부하고 있다. 댐이 없을 때는 지역민의 자원이었던 물의 소유권이 댐 건설 후 수자원공사로 넘어간 점도 갈등 배경으로 지목된다.
반대측 입장 춘천시·보령시·충주시는 댐으로 인한 피해를 겪는 상황에서 정수구입비까지 부담하는 데 반발해 예산을 삭감하거나 납부를 거부하고 있다.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만도 정수구입비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다.
현재 상황 정수구입비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사에서는 국회가 댐 주변지역 피해에 대한 합리적 보상 근거를 마련하도록 법을 개정하고 수자원공사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