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망상1지구 사업의 공익성과 사업자 선정 의혹을 놓고 동해시와 경제자유구역청 측의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동해시는 사업자 선정의 재정성·안정성·공익성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고, 주민 민원도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도시기본계획 상정을 유보하고 토지보상법에 따른 공익성 검토를 요구하면서 사업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동해시는 망상1지구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이 빨리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민원인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의혹과 문제를 해소하고 제대로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망상지구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등 사업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해관계자들이 있으나, 기사에는 이들의 구체적인 주장이나 요구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검토를 제안했으며, 강원도 감사 결과와 사업 인허가 과정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해당사자 공개토론회가 해결 방안으로 거론됐지만, 실제 협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동해시는 코로나19로 모임이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