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동리 주민들이 주거·재산권과 환경 피해를 우려해 케이밸리아산산단 조성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산업시설용지와 주거시설용지가 분리 배치되고 그 사이에 산동2리 마을이 있어 주민들은 정주권과 환경권 피해를 우려한다. 기존 소각장·매립장·고속철도 인접으로 악취와 소음 피해가 누적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일부 주민은 사업구역에 공장과 주거지가 포함돼 이전에 필요한 보상이 부족할 수 있다고 호소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남도는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산업단지계획 지정 고시 전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검토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업구역이 마을을 나누고 산업시설이 마을 가까이에 배치돼 주거권·재산권 및 환경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산단 지정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아산시가 직접 시행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복합주거지역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산동리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반대 의사를 모으고 있으며, 3월 집회 등 대응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아산시는 산동리 도시개발사업을 2025~2026년 이후 중장기 계획과제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고, 충남도는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