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발파공사 피해를 우려한 불로동 주민과 LH가 권익위 중재로 조정안에 합의했다.
갈등 원인
LH가 검단신도시 2-2공구 기초공사 중 발견된 대규모 암반을 발파공법으로 제거하려 했다. 인근 2,600여 세대 주민들은 발파에 따른 주택 균열과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우려해 민원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암반을 발파공법으로 제거하려 했다. 조정안에 따라 주변부는 비발파 공법을 적용하고 중심부는 발파와 비발파 공법을 병행하며, 주민과 협의해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발파로 인한 주택 균열과 소음·진동·분진 등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해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피해 발생 시 원인 조사와 보수·보상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 중재로 LH와 주민 비대위, 관계기관이 안전대책과 피해 보상방안에 합의했다. 계측기와 주민 추천 공익 감시관을 두고 민관공 협의체가 공사 안전을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공사를 중지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보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