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성뒤마을 개발사업의 토지보상 절차가 토지주 등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지연됐다. 토지주들이 보상금에 불복해 재결을 청구했고, 1차 수용재결 뒤에도 보상 조건에 만족하지 못한 토지주들이 남아 있다.
추진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SH공사는 토지보상금을 법원에 공탁할 예정이다. SH공사는 보상에 불만이 있는 토지주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면 이의재결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1차 수용재결은 이달 초 완료돼 보상금이 다소 인상됐다. SH공사는 내달 초 보상금을 법원에 공탁할 예정이며, 공탁 뒤에도 토지주들은 정해진 기간 안에 이의신청이나 행정소송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