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 차량 사고로 주민들이 영동양수발전소 주변 마을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무소 신축공사 현장 인근에서 공사 차량에 마을 주민이 치여 숨졌다. 주민들은 본공사 시작 전부터 안전 우려가 현실화했다며 전체 주민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력원자력은 사고 이후 시공업체에 안전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과 협의해 신방마을 앞 도로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안전회의와 안내판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고로 고령 주민들이 불안해 외출을 꺼리고 있다며 전체 주민을 위한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물리적 행동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영동군청과 한수원 건설사무소 등을 찾아 항의 집회를 열기 위해 집회신고를 했다. 영동군수는 주민들과 대화할 예정이며, 이주대책 요구의 수용 여부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