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하남 교산지구 지장물조사를 둘러싸고 주민과 LH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하남 교산지구 지장물조사가 주민들의 거부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LH 직원 투기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고 선이주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토지보상 업무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원주민들은 대토보상 추가 공급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주민대책위와 협의해 지장물조사에 조속히 착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주대책 대상자를 위해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 임시거주용 임대주택에 대한 설명과 입주 의향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관련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질 때까지 지장물조사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토지보상 절차 중단과 선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원주민 선호를 반영한 대토보상 추가 공급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지장물조사는 3월 초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반대로 착수하지 못했고, 주민대책위는 LH 본사 앞 규탄집회를 예고했다. 보상 협의가 지연되면 사전청약 일정도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