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토지 보상 미완료와 공업용수 공급을 둘러싼 지역 갈등으로 사업 착공이 지연되고 있음.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내 미보상 토지에 대한 소유주들의 보상금 증액 요구와 공업용수 취수와 관련하여 여주시가 인근 지역 중첩 규제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시설 구축을 반대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일반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업의 적기 육성을 위해 토지 확보와 용수·전력 등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나 토지 보상 지연으로 착공이 보류된 상황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업 부지 내 토지 소유주들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반영한 합리적인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주시는 남한강 취수와 관련하여 관내 중첩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가 크므로, 단순한 지원책이 아닌 합당한 대가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토지 보상 절차가 30%가량 완료되지 않아 5차례 착공이 연기되었습니다. 여주시와의 용수 공급 갈등으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