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주민들이 반대하며 공청회가 무산됐다.
갈등 원인
정부와 LH가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마을이 강제 수용될 수 있고, 사전 협의와 환경영향평가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추진하며 2차 공청회에서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을 설명하려 했다. 공청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적법한 절차를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보다 기존 주거지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다. 기존 마을을 사업구역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반대로 1차에 이어 2차 공청회도 시작 약 10분 만에 무산됐다. LH는 내년 1월까지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주민 반대가 이어져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