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설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사업 지속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용인에서는 산단계획 승인과 보상,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이 이미 진행된 상황에서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해석과 혼선이 갈등의 원인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는 산단계획 승인과 보상 및 분양 계약이 진행돼 사업을 백지화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수·전력·지반 안정성과 인재 및 기존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용인이 적합하다며 정부에 전력·용수 공급을 촉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대표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피켓을 들고 사업이 정치적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기사에는 새만금 이전을 요구하는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주체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주민 대표들이 간담회에서 산단의 지속 추진을 요구했고, 용인시장은 이전설을 반박했다. 보상은 지난해 12월 시작돼 약 30% 진행됐으며, 정부의 전력·용수 공급 이행을 둘러싼 혼선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