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헬기 계류장 이전을 두고 인근 주민의 소음 우려와 사업 추진이 충돌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인천시는 군부대 용지를 임시로 쓰던 닥터헬기 계류장을 남동월례공원으로 이전하려 한다. 인근 연수2동 주민들은 헬기 운용에 따른 소음 피해를 우려해 반발했고, 주민 수용성 문제로 사업 추진 절차가 중단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의 계류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소음 조사에서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방음벽 설치 등 저감 대책을 밝힌 바 있으며, 주민협의체를 다시 열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재제출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계류장 운영에 따른 소음 피해를 우려하며 사업에 반발했다. 남동구의회도 주민 수용성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관련 안건 심사를 보류했다.
현재 상황
주민협의체는 소음·안전대책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고, 남동구의회의 안건 보류로 관련 용역도 중단됐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협의체를 다시 열고 내년까지 계획안을 재제출할 예정이나, 주민 수용성과 사업 추진 여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