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31개 구역 주민들이 국회 앞에서 사유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집단 반발함.
갈등 원인
공공재개발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동의 절차의 불투명성과 사유재산권 강제 수용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됨. 특히 토지 소유 면적과 관계없이 주민 동의율만으로 사업이 강행되는 현행 제도가 실질적 토지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큼.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공공기관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함. 신속한 인허가,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제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함.
반대·피해 측 입장
전국 31개 구역 비대위는 공공재개발이 사유재산권, 거주권, 생존권을 침해하는 정책이라며 전면 재검토와 사업 철회를 요구함. 동의서 징구 절차의 투명성을 의심하며 관련 특별법 폐지를 촉구함.
현재 상황
비대위는 국회 앞 집회를 시작으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행진을 벌이며 범국민 투쟁을 예고함. 후보지 철회를 위해 향후 모든 법적, 제도적 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