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니면 주민들이 345㎸ 송전선로 가섭산 구간 선정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음성 LNG발전소에서 신충주변전소까지 전력을 보내는 345㎸ 송전선로의 후보경과지로 신니면을 지나는 가섭산 구간이 선정됐다. 주민들은 기존 154㎸ 선로에 더해 추가 선로를 설치하는 데 반대하고, 입지선정위 구성과 후보경과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무시됐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음성 LNG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발전소 2호기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신충주변전소에 공급하기 위해 345㎸ 송전선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니면 주민들은 기존 선로에 345㎸ 선로를 추가 설치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입지선정 과정이 불합리했다며 주민 협의 절차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고,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제소하고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현재 상황
입지선정위원회 표결에서 가섭산 구간이 후보경과지로 선정됐지만 최종 경과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보상절차 협의를 거칠 예정이며, 주민 반발과 협의 거부로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