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지장물 보상 지연과 지역 우려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늦어졌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와 용수 공급 협의가 지연됐고, 토지·지장물 보상도 장기화됐다. 토지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보상가로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호소했으며, 안성·여주에서도 사업에 따른 피해와 상생 방안을 둘러싼 반대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자와 SK하이닉스는 산업단지 조성과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안성에는 방류수 수질 개선과 배후 산업단지 조성 등을, 여주에는 협력업체 입주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등을 약속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상황에서 보상가가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호소했다. 안성 주민들은 오·폐수와 송전선로로 인한 피해를 우려했고, 여주시는 용수 공급 시설 설치에 앞서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용인시의 중재와 협의를 거쳐 토지 보상은 최근 99%, 지장물 보상은 소유주 기준 75%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공장 착공은 2025년 상반기로 늦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