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물류노동자 보상과 대체 근무지를 둘러싼 개발 갈등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갈등 원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로 물류회사가 철수하게 되면서 항운노조는 물류기지 근무자의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다. 노조는 근로자들이 실직해 생존 위기에 놓인다고 주장했고, 사업자와의 협상이 결렬되며 점거 시위로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산업개발은 노조의 요구가 과도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후 중재를 거쳐 조합원 위로금과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울경기항운노조는 개발에 따른 물류기지 철수로 근로자들이 실직할 수 있다며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다. 합의 과정에서 대체 근무지 확보와 채용 요구는 철회하기로 했다.
현재 상황
노원구 등의 중재로 양측은 조합원 위로금과 손실보상금 지급 등에 합의했다. 지난달 30일 합의사항 이행 협약식을 열었고, 점거와 시위 현수막도 철거됐다. 노원구는 지구단위계획과 사일로 철거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