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주민들이 마을·성당 존치와 지정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송동마을·식유촌과 우면동 성당이 사업에 포함됐다. 주민들은 주거지와 성당을 보존하고 싶다며 지구지정과 일방적인 수용에 반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리풀2지구 사업 측은 주택 공급과 함께 무엇을 지킬지도 고려해야 할 현장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보다 마을과 성당의 존치를 원하며, 국토교통부와 LH에 실질적인 협의를 촉구하고 있다. 지구지정의 절차적·실체적 정당성이 부족하고 주거권·종교의 자유·환경 및 문화유산 가치가 침해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130일 넘게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마을과 성당 존치를 요청하는 신청서와 동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지구지정 처분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도 제기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