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감일지구 주민들이 동서울 변환소·변전소 건설 계획의 변경 절차와 생활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당초 안내받은 345kV 시설이 협의 없이 500kV급으로 변경됐다고 주장하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초고압 설비와 주거지역·학교가 가깝고, 소음·진동 우려가 있는 SVC의 실내화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전력망 건설을 추진하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하남에서 주민과 전력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력망 건설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에는 주민 설명회·공청회 강화와 보상·지원 확대도 포함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감일지구 주민들은 시설 규모 변경 과정에 협의가 없었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학교에 인접한 초고압 설비의 생활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SVC 실내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반대와 우려가 표면화된 상태다. 정부는 하남 주민과 전력당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주민들은 사전 협의와 의사결정 참여가 충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