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에코델타시티 주민 등이 생곡소각장 건립에 반발하며 부산시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부산시는 강서구 생곡동에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인근 에코델타시티 입주민들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대 민원을 제기했고, 정치권은 대체부지 검토와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사업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됐고, 사업을 백지화하면 이미 집행한 910억 원이 매몰되며 쓰레기 처리난이 커진다고 주장한다. 대체부지로 옮기면 사업이 최소 15년 지연될 수 있다며 예정지에서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 우려를 줄이기 위해 강화된 환경 기준과 방지설비, 실시간 정보 공개, 편익시설 조성 및 교통대책을 제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에코델타시티 입주민과 강서구 정치권 등은 소각장 추진이 일방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사업 재검토 또는 철회와 대체부지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반대 민원과 대체부지 논의로 일시 정지된 상태다. 부산시는 주민 설득과 소통을 통해 예정지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주민 반발과 정치권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