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계획 재검토와 보상·이주대책을 요구하며 집회했다.
갈등 원인
주민대책위는 택지지구 수용 주민을 배제한 채 정부와 사업시행사가 일방적으로 지구계획을 수립했다고 주장한다. 사업 추진에 따른 토지보상과 공장·원주민 이주 및 생계대책도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지구지정을 앞두고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김포한강2에 주택 공급과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조성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당한 토지보상을 위한 총사업비·용지비 재심의와 공장 및 원주민 이주대책, 생계지원, 민관 공동협의체 정례회의, 광역교통 확충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180여 명이 설명회에 앞서 김포시민회관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거리 시위를 했다. 사업은 내년 지구지정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집회 중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