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의 필요성과 수몰·주민 피해 우려를 둘러싸고 청양군과 충남도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청양 지천댐을 후보지로 발표하면서 찬반 갈등이 시작됐다. 청양군은 수몰에 따른 인구 감소, 영세 거주민 보상과 지원, 녹조 우려 등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청남도는 2035년 용수 부족이 예상되고 청양·부여 지역에 집중호우 피해가 반복된다며 댐 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댐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군수는 주민 피해 우려를 해소할 대책이 부족하다며 지천댐 건설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몰 예정 지역민 지원과 영세 거주민 보상, 녹조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주민설명회가 무산될 정도로 찬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청양군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고 충남도는 건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갈등은 지역 주민 내부의 찬반 대립에서 청양군과 충남도의 대립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