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의 공사기간 연장과 입주 일정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가 협의 중이다.
갈등 원인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급등하면서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간 사업비 부담 갈등이 커졌다. 개포주공1단지에서는 입주 일정에 맞출 공사기간을 두고 이견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업단은 공사기간을 2024년 1월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기를 맞추기 위한 돌관공사 기준 입주예정일은 11월 30일이라고 조합에 공문을 보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은 시공사업단의 공사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했다. 조합 일정에 맞춰 전세계약을 한 입주예정자들은 입주가 늦어질 가능성에 우려와 고충을 겪고 있다.
현재 상황
공사기간 연장 여부를 두고 조합과 시공사업단의 물밑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돌관공사 진행 시 시공사의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입주 지연 우려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