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기반시설 공사 중단과 사업비 부족으로 오송역세권 개발 및 아파트 입주 차질이 우려된다.
갈등 원인
소송과 조합장 구속, 시공사 계약 해제 등으로 전기·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다. 용도 변경을 둘러싼 조합원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사업비 부족 우려도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체비지를 매각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부족한 설계를 보완한 뒤 시공사를 선정해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조합과 협의를 이어가며 아파트의 동별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현재 사업비로는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기 어렵고 아파트 준공 승인이 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반시설 공사가 끝나지 않으면 조합원과 지역주민, 입주 예정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기반시설 공사는 장기간 중단된 상태이며, 조합은 체비지 매각과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는 도시개발사업 전체 준공이 내년 10월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조합과 해결 방안을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