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탕정2 열병합발전소의 대기오염·건강 영향 우려로 천안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아산시 배방읍에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인근 천안 주민들이 대기질과 오염물질 배출, 건강·안전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발전소 예정지 반경 5km 안에 천안 시민 20만 명이 거주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발전소가 1998년부터 탕정2 신도시의 열 공급을 위해 계획된 필수 인프라라고 설명한다. 최근 건강영향평가에서 대기질 영향은 0.05% 미만으로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발전소 추진이 지역민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반발했다. 김세환 의원은 기존 시설을 포함한 누적 영향과 가동·정지 시 오염물질 배출, 민감 계층에 미칠 영향을 객관적 자료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3월 결의대회를 열었고, 갈등은 아산과 천안 사이의 환경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 의원은 천안시와 사업자 측에 객관적 검증과 투명한 소통,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