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운5-1·5-3구역 세입자 이주 갈등이 3자 협약으로 조정됐다.
갈등 원인
세운5-1·5-3구역 재개발로 40년 넘게 영업해온 기계·금속가공 등 소상공인 업체들의 기존 터전이 사라질 상황이었다. 세입자들은 갈 곳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로 재개발 반대 집회를 벌이며 항의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는 재개발을 통해 37층 건물과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주를 원하는 세입자를 위해 공공임대산업시설 등 대체 공간을 마련하고, 필요하면 대체상가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세입자들은 재개발로 영업 터전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반대 집회를 벌였다. 이주 보상과 협의, 영업을 이어갈 대체 공간 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중구·산림동 상공인회·사업시행자는 강제 명도와 퇴거를 방지하고 이주 보상 및 협의에 노력한다는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세입자들은 내년 2월까지 이주를 마칠 계획이며, 기사에 따르면 현재 이주 반대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