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제세교지구 조합의 환지 계획에 대한 대법원 판결 후 재환지 범위를 둘러싼 조합과 대책위 간 갈등
갈등 원인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조합이 일부 토지주에게 과도한 감환지를 적용한 환지 계획을 수립했고, 이에 불복한 조합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음. 판결 이후 조합은 원고만을 대상으로 재환지 계획을 수립 중이나, 대책위가 전체 조합원에 대한 환지 재실시를 요구하며 갈등이 격화됨.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 및 시행대행사는 법적 판결 대상자인 원고 일부에 대해서만 재환지 절차를 밟는 것이 합당하다는 입장임. 전체 환지를 다시 진행할 경우 개발계획 변경 등에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되어 사업 전체가 마비될 것을 우려함.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는 소송에 참여하지 못한 조합원들도 감환지 피해를 주장하며 조합 전체에 대한 환지 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요구하고 있음. 원고들에게 통보된 환지 신청을 거부하며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임.
현재 상황
조합은 재환지 계획을 마련하고 조만간 총회를 통해 이를 설명할 예정임. 하지만 양측의 이견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환지 계획 결정이 지연될 경우 기반시설 준공 및 추후 건축 행위 제한 등 사업 차질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