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공 주도 도심복합사업의 토지 수용·현금청산 방식에 주민 반발이 일어 후보지 21곳이 철회됐다.
갈등 원인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토지를 수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현금청산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반발하는 주민이 상당해 후보지의 사업 동의율 확보가 어려웠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주민 호응이 높은 지역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철회된 지역은 주민 주도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은 공공의 토지 수용과 현금청산 보상 원칙에 반발했다. 사업 추진 동의율이 낮아 후보지 철회로 이어졌다.
현재 상황
주민 동의율이 낮은 후보지 21곳은 후보지에서 철회됐다. 이 가운데 서울 강북구에서 7곳이 철회됐으며, 새로 선정된 서울 3곳은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