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조합은 계룡로 500번길 확장을 위해 유승기업사 부지를 매입하려 했으나, 보상 가격 등 입장 차이로 합의하지 못했다. 이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도로 계획과 주 출입구 변경 등 손실이 발생했다.
추진측 입장 조합은 지난달 총회에서 부지 매입 안건이 가결돼 1376㎡ 부지를 83억9000만원에 매입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매입 후 도로를 2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해 준공 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현재 상황 조합원 총회에서 매입 안건이 압도적으로 가결되고 계약도 체결돼 부지 매입 갈등은 일단락됐다. 관련 고소·고발은 남아 있으나 조합 측은 준공 전까지 사업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