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이 주택 처분과 이주를 어렵게 해 정비사업 갈등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으로 조합원의 주택 처분과 정비사업 이주가 막혀 조합 내부 분쟁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투기과열지구 정비사업은 일정 단계 이후 주택·토지 매수자의 조합원 지위 승계가 제한된다. 이주비 마련이나 분담금 부담으로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조합원도 법정 예외가 아니면 매각이 어려워 사업장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은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규제다. 기사에는 규제 당국의 별도 입장이나 제도 변경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정비사업 관계자는 이주비 마련이 어려운 조합원이 주택을 팔고 나가려 해도 양도 제한 때문에 사실상 퇴로가 막힌다고 지적한다. 장기 보유자와 실수요자의 재산 처분을 막고 분담금 연체, 이주 지연, 조합 내부 분쟁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상황
서울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된 정비사업장은 2026년 3월 기준 128곳이다. 목동신시가지 다수 단지와 잠실주공5단지 등이 포함되며, 규제에 따른 갈등은 아직 우려와 전망으로 제기된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