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쏠비치남해 건립 피해보상금과 발전기금 배분을 둘러싼 주민 간 담합 의혹 및 보상 기준 불공정 갈등
갈등 원인
쏠비치남해 건립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 피해 보상금과 마을 발전기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주민대책위원회가 특정인에게 편중된 보상금을 책정하고 합의서를 비공개하는 등 담합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어획량 감소 피해를 주장하는 해녀 어업인들의 보상 요구와 대책위의 불공정한 등급 배분 방식이 갈등을 키웠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쏠비치남해 측은 대책위와 합의한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행정당국인 남해군은 주민과 어촌계, 사업자 간 협의를 주도하고 있으나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대책위 간부들이 기득권을 이용해 보상금을 독식하고 위장전입자에게 특혜를 주는 등 불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어업인들은 공사로 인한 어업 피해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대책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횡령 및 배임 혐의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대책위의 합의서 공개와 보상금 책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며 사법기관에 고발 및 진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해군이 중재에 나섰으나 주민들과의 갈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도 관련 청원이 제출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