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군의회가 지천댐 건설에 반대하며 환경부에 주민 의견 청취와 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지역 의견을 듣지 않고 신규 댐 건설 후보지로 지천댐을 발표했다. 청양군의회는 댐 건설 피해와 보상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후보지 발표 이후 청양군 주민 간 대립과 반목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지천댐을 신규 댐 건설 후보지로 발표했다. 기사에는 환경부가 제시한 건설 필요성이나 구체적인 추진 입장이 별도로 소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듣지 않은 후보지 발표가 민주적이지 않고, 피해 대책과 보상책도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며 건설에 반대한다. 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존중하고 상응하는 피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청양군의회는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임시회에서 반대 결의문을 의결해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환경부는 10월 22일 지천댐을 신규 댐 후보지에서 제외했으나, 군의회는 전면 백지가 아니라 보류된 것으로 보고 반대 입장을 계속 표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