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조합이 현금청산인들과 보상협의를 마치기 전에 감정평가를 강행하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현금청산인들은 건축물과 토지의 보상 기준 및 감정평가 표준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반대측 입장 현금청산인들은 건축물·토지 보상액을 높이고 인접 지역을 표준지로 삼는 등 현실에 맞는 감정평가를 요구한다. 합리적인 감정가를 보장하지 않으면 감정평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현금청산인 측은 보상협상 없는 감정평가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양측은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세 번째 보상협의회를 열 예정이나, 앞선 두 차례 협의에서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