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여의도 수정아파트 재건축 방식을 둘러싸고 신탁방식과 조합방식 추진 주민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신탁방식과 조합방식 중 어느 방식을 택할지를 두고 주민 간 대립이 불거졌다. 조합직접설립 준비위원회 측이 신탁사와 운영위원회의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했고, 운영위원회 측은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신탁방식 운영위원회는 신탁방식이 주민 다수의 의사에 따라 결정됐으며 절차적 정당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조합방식으로 전환하면 추가 절차로 사업이 최소 14개월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직접설립 준비위원회 측은 조합방식을 주장하며 신탁사와 운영위원회의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했다. 준비위 측은 조합방식 홍보 설명회와 동의서 징수도 진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 상황
하나자산신탁은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동의서 접수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신청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운영위원회와 하나자산신탁은 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형사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