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표류 중인 안면도 관광지 3·4지구의 개발방식과 추진 여부가 연내 결정될 예정이다.
갈등 발생 가능성
장기간 표류한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의 사업자 계획 재심사와 연내 사업방식 결정이 예고돼 추진 방향을 둘러싼 갈등 가능성이 있다.
갈등 원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은 37년째 사업자와 개발 구상만 바뀌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장기간 지연으로 태안군민의 실망과 피로감이 커졌으며, 기존 사업자와의 협약 문제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남도는 기존 사업자가 보완한 계획으로 한 차례 더 심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심사 결과가 좋지 않으면 연내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개발 방식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자는 장기간 지연으로 태안군민이 피로감을 겪고 있다며 기존 사업자와의 협약 문제 및 구체적인 개발 구상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충남도는 3·4지구의 재심사 결과를 본 뒤 연내 추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안면도 관광지 전체의 새로운 구상도 연말께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