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연희공원 토지 소유주들이 민간특례사업 중단과 사업·개발이익 공개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인천시는 연희공원 일대에 생태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는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 소유주들은 의견 청취와 보상협의가 충분하지 않았고, 사업으로 토지주가 손해를 보며 개발이익이 민간 시행사에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도시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 중이며, 토지 소유주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보상심의위원회를 추가 개최하는 방안을 서구청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충분한 소통 없이 사업이 추진됐고 보상협의회도 형식적이었다고 반발했다.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시행사 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발이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토지 소유주들이 사업 중단을 공개적으로 요구해 갈등이 표면화됐다. 인천시는 6월 18일 간담회를 열겠다고 밝혔으며, 보상심의위원회 추가 개최도 서구청과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