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추진을 두고 주민 반발과 환경 훼손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청양군과 부여군 일대의 지천댐 건설을 두고 물 공급과 홍수 예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업으로 인한 수몰과 생태계 교란, 이주 및 지역 공동체 훼손 우려가 주민 갈등의 원인이다. 기사에 따르면 반대 운동은 34년간 이어져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청남도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홍수량을 39% 분담하는 재해 예방 효과를 강조한다. 충남도는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과 도로 확충, 관광자원화 계획도 제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수몰에 따른 이주와 정착, 지역 공동체 훼손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환경 훼손과 멸종위기종 서식지 파괴 가능성도 제기된다. 주민 측은 보상만으로는 피해와 신뢰 저하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는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 상황
주민 반발과 환경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충남도는 사업 추진을 재개했다. 주민 소통과 환경 영향 평가, 이주·정착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환경부 장관은 국민이 공감할 합리적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