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공주택지구 대토보상 공급지연 및 가격상승으로 토지주 반발
갈등 원인
정부의 대토보상 제도 활성화에 따라 토지주들이 대토보상을 선택했으나, LH가 사업 준공 일정 지연과 공급가격의 대폭 인상을 결정하면서 토지주들의 재산상 불확실성과 부담이 가중됨. 계약 당시 공급시기와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확정이 없는 '깜깜이' 제도 운영이 갈등을 키움.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공급가액이 관계 법령에 따른 감정평가 결과이며, 사업 지연에 따른 변경 가능성은 사전에 안내되었다는 입장임. 연내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토지주들의 조기 공급 민원을 해결하겠다고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당초 가이드라인보다 대폭 오른 공급가격과 수년씩 늦어지는 공급 일정으로 인해 추가 비용 부담과 이자 압박을 겪고 있다고 주장함. LH가 일방적인 사업 관리로 사기업보다 못한 횡포를 부린다며 보상 제도 개선을 요구함.
현재 상황
토지주들의 집단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LH는 연내 공급을 목표로 관계 법령에 따른 감정평가 및 공급가액 확정 절차를 진행 중임. 대토보상 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과 함께 구체적인 공급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