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릉골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조합과 국민학원 간 협의가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국방부와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과도 맞물려 8차례 협상에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추진측 입장 조합은 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면 남은 이주를 마무리하고 후속 사업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성북구는 주민들의 신속한 입주를 위해 사업 추진과 행정 지원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